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마무리되며 공공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지난달 30일 부여군보건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완료를 공식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보건소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친환경 공공청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외벽 단열 보강과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이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보건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군은 현재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에 따른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추진 중이다. 인증을 취득할 경우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공공청사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운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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