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2.72km, 왕복 4차로, 폭 19.0m 규모다.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항 신항 개발로 급증이 예상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교통축으로, 가덕도신공항으로 향하는 주요 접근 도로망을 구축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강서 생활권의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시장은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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