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지류형은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설 명절에 앞서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40만 원이었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박재근 당진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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