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가능한 농업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성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작업 안전 관련 자격사항과 활동 이력,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한 서류 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18시간 이상의 안전관리관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마을·단체 방문 농작업 안전교육, 농장별 위험성 평가, 온열질환·감염병·농기계 사고 예방교육, 농작업 안전 캠페인 등이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을 통해 지역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가 한층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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