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29일 대전운수로부터 4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116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교통카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개 동 차상위 계층 중·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당휘 대전운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전운수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신 대전운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운수는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모금 및 대전 지역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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