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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27 섬비엔날레 개막 D-430…준비 작업 '속도'
섬비엔날레 조직위, 누리집·전국 현장·SNS 연계 홍보 본격화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27일 충남도청에서 '2027 섬비엔날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고효열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송병훈 충남도 공보담당관. /충남도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27일 충남도청에서 '2027 섬비엔날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고효열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송병훈 충남도 공보담당관.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에서 열리는 '2027 섬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위는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도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앞서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 소개와 배너 설치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인지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왔다.

'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열리는 예술행사로, '섬'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비엔날레다. 섬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맥락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도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식 누리집을 통해 비엔날레 기본 정보와 주요 일정,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전시 주제와 프로그램, 참여 작가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공식 SNS 채널도 운영해 비엔날레 준비 과정과 섬 현장의 변화, 공간 조성 과정 등을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효열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온·오프라인 홍보와 SNS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2027 섬비엔날레가 많은 이들이 함께 기대하고 참여하는 예술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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