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광주시, GJ콜 택시 호출료 내달 3일부터 무료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더팩트ㅣ광주=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내 택시 호출료가 다음 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 지역 택시업계는 28일 방세환 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1000원이 부과되던 지역 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택시콜센터)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총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이 가능해진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확대하고 지역 교통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형 호출 기반서비스의 점진적인 시장 독점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비가맹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택시업계는 이번 호출료 무료화를 계기로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용한 호출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