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폐형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일반 할인율을 올해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정했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 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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