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와 함께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 전환 축제'를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성주면 폐광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접목한 체험형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연탄구이 등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40여 종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 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를 주제로 참가자가 폐배터리·우유팩·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교환하는 자원 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인근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운영돼 방문객들은 석탄산업의 역사와 에너지 전환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용희 보령시 에너지과장은 "과거 석탄산업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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