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유승연 대전시 대덕구의회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주거 안정 기반 구축을 위해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 5개 구 가운데 최초인 이 조례안은 구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를 주거 욕구 충족과 적정한 주거 환경 보장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한 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 약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은 5년 단위의 주거복지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담과 정보 제공·주거 환경 개선·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유승연 의원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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