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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
23일 부안군 청사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와 안디잔주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23일 부안군 청사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와 안디잔주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최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관내 영세 농가에 더욱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 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추진해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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