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민관 합동 조직인 '안전전세 관리단'이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를 주축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과 31개 시·군 관리단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합동 지도·점검 지원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부동산 정책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한다.
앞서 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 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며,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관리단은 단순한 점검 조직을 넘어 경기도의 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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