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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 '농어촌 ESG 실천인정' 3년 연속 선정
지역과 함께한 상생 경영 성과…공공기관 ESG 모범 사례로 주목

농어촌 ESG 실천 3년연속 인정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농어촌 ESG 실천 3년연속 인정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농어촌과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인정 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 밀착형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평가받은 것이다.

23일 울진해양과학관에 따르면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가치를 바탕으로 농어촌 발전과 도농 상생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3년간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핵심 경영 가치로 설정하고, 전시·교육 기능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ESG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도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성과 공공성을 갖춘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성과로는 △ESG 실천 교육페스티벌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와 연계한 지역 취약계층 기부 활동 △울진 지역 중·고교와 연계한 해양동아리 육성 및 진로캠프 지원 등이 꼽힌다.

특히 경북 지역 41개 해양 유관기관이 참여한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 1947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며 해양문화 저변 확대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3년 연속 ESG 실천인정 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해양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앞으로도 해양과학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며, 경북 동해안 해양문화 확산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공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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