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에 나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관계 기관과 3개 읍면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1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 군수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관계 기관을 찾아 새해 주요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읍과 서면, 북면을 차례로 방문해 읍면별 운영 현황과 당면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각 지역에서 제기되는 생활 민원과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자리에서는 도로·교통, 생활 인프라, 행정 서비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들이 다수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울릉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현장을 찾은 남 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현안이 보다 속도감 있게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상 현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관계 기관을 수시로 찾아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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