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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업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 모집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내달 3일까지 '공업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당초 공업 지역 인근 지역인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 주민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 주민까지 구성 범위를 확대한다.

인원은 총 18명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주·야간을 비롯해 주말, 휴일 취약시간대까지 감시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구체적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 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환경오염행위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설 및 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민간환경감시단은 일 4시간 이상, 월 최대 25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활동 시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만큼 민간 중심의 자발적 감시 체계 확대로 환경오염행위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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