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에서 3년 연속 설날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태안군의회는 19일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4억 7050만 원을 통과시켰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해 제316회 제2차 정례회 때 씨름대회 관련 예산 전액을 민원을 해결하는 데 써야 한다는 이유 등으로 삭감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26일 군은 씨름대회 개최를 위한 예산 복원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소집을 요구해 지난 9일 제317회 임시회를 개최했지만 정족수 미달로 심의조차 하지 못하고 회기가 종료됐다.
군의회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신경철 의원의 대표발의와 박용성·김기두 의원과 무소속 김영인 의원이 이날 원포인트 임시회를 위한 소집요구가 있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씨름대회 개최를 바라는 군민의 열망이 이뤄져 다행이다"며 "그동안 군민들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대회가 더 성대하게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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