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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오는 22일부터 연두순방…시민과 소통 나선다
지난해 열린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전주시
지난해 열린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오는 3월까지 35개 모든 동을 순회하면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 동별 특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시민 소통과 현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연두순방은 동별로 △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의 경우 동별 숙원사업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등 동별 특색에 맞게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동 순방 행사인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48건의 시민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49건을 완료했다. 올해는 62건의 요구사항을 추가 완료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선8기, 시는 새로운 내일을 향한 굳은 각오와 절실함으로 전주 성장과 미래 지도의 판을 획기적으로 바꿔왔다"며 "이번 연두순방에서는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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