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는 15일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부산 지역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방의원 역량 강화와 유권자들에 대한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공모 접수에 응모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우수한 지방의원에게 매년 약속대상을 시상해 왔다.
이번에는 광역의원 99명과 기초의원 94명이 선정됐으며 부산시의회는 타 광역의회에 비해 공약 이행과 시의회의 핵심 역할인 조례제·개정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7명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수상자로는 공약 이행 분야에서 최우수 안재권(연제구), 우수에는 박종율(북구)·송현준(강서구)이 선정됐다. 좋은조례 분야에서는 최우수 강철호(동구)·김재운(부산진구)·김창석(사상구)·서지연(비례대표)·이복조(사하구)·황석칠(동구) 등 6명이 받았고, 우수상에 강무길(해운대구)·강주택(중구)·김효정(북구)·박중묵(동래구)·반선호(비례대표)·송상조(서구)·이승우(기장군)·임말숙(해운대구) 등이 포함됐다.
공약 이행 분야 최우수를 수상한 안재권 부산시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다"며 "현장을 발로 뛰면서 살아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전국에 약속대상을 받은 광역의원이 99명인데 부산시의회가 그중 20%를 차지했다. 9대 의회가 열심히했다는 반증"이라며 "남은 6개월 동안 마무리를 잘하고 항상 시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선출직의 덕목은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부산의 미래에 도움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 수상하는 분들은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충실히 일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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