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제공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 지원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월 한 달간 농작업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아산·논산·금산·부여·태안 등 도내 6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선정된 농가는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작업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농가별 작업 여건과 재배·사육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해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개인보호구 착용 및 활용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작업 동선과 작업 방식 등을 함께 점검하고 단계별 안전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각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동철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 안전은 일회성 시설 개선이 아닌,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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