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는 글로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코너스톤 칼리지와 협업해 '특화 분야 공유 및 확산 위한 글로벌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과 교과목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대학과의 교류·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비교과 과정이다.
특히 글로컬 사업의 LIS(Local Innovation Strategy)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 지역 Megaversity 협업체 대학인 국립경국대학교(안동), 안동과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동양대학교(영주), 경북전문대학교(영주)가 연합해 하나의 통합된 교육·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 분야 인력 양성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 대학에서 추천·선발된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국내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코너스톤 칼리지에서 팀별로 1명씩 추천한 멘토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학별 특화 분야의 강점을 살려 적용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임우택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국립경국대와 캐나다 코너스톤 칼리지가 활발히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경북 북부 지역 대학들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특화 분야 개발과 활성화를 모색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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