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청송=원용길 기자] 경북 청송군은 청송인재양성원이 지난 10일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시험을 통해 중·고등부 학생 110명을 선발했다.
2009년 개원한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고려대·경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에 이어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입 및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과 상시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아울러 면접 특강,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 학교 지원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학기 초등 6학년반 신설 △고등부 수능 대비 사회탐구 과목 추가 △입시 컨설팅 확대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입시 컨설팅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학생과 학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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