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12일 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6급 신규직원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가족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북농협으로 발령받은 신규직원 4명은 지난 12월 22일부터 3주간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입무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농협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는 물론, 농협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기초지식을 습득하며 현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경북농협은 신규직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수습 기간 동안 '멘토링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선배 직원들로부터 현장 실무 지식을 전수받는 한편, 농협인으로서 갖춰야 할 협동조합 정체성 교육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가슴에 단 농협 배지는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향한 책임과 사명을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라며 "신규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체계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배지를 수여받은 신규직원들은 각 현업 부서로 배치돼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본격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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