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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봄센터 본격 가동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이달부터 본격 운영, 겨울방학 기간 초등생 60명 이용 중

서산시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 해봄센터에서 돌봄 학생들이 학습 중인 모습. /서산시.
서산시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 해봄센터에서 돌봄 학생들이 학습 중인 모습. /서산시.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겨울방학 기간 점심 급식과 함께 창의력·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등 교육 활동을 제공 하는 다함께돌봄 '해봄센터'를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해봄센터는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돌봄 교사 6명이 3개 반을 운영 중이다. 초등생 60명이 이용 중이다.

특히 해봄센터는 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해 온 핵심 돌봄 인프라로, 365일 연속 돌봄 체계 구축이 목표다.

시는 돌봄 인력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야간·주말 돌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는 해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등·하원 차량도 운영할 계획이다.

해봄센터 1층에는 AI 디지털센터를 조성 중이다. 오는 4월 개소를 목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봄센터가 정식 운영에 안착하며 많은 아이들과 가정이 돌봄 혜택을 체감하고 있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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