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언문 개정은 문화예술의 향유를 통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국제 인권 기준 및 규범 등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고용,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이 담겼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책무를 명확히 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어 가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추진하고,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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