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주 =김성권 기자] 한국폴리텍VI대학 영주캠퍼스(영주폴리텍)가 교내 주요 교육시설에 대해 국가 공인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영주폴리텍은 핵심 교육시설인 스마트공학관과 융합관이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부와 전문 인증기관이 대학 등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설안전(구조·화재·전기), 실내환경(공기질·석면), 외부환경(범죄예방·교통안전) 등 약 50여 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가 이뤄진다.
이번 인증은 국내 종합안전컨설팅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KISA)가 심사를 주관했다. 영주폴리텍은 두 건물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상태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지난 2025년 12월 2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 1일까지 5년간이다.
특히 스마트공학관과 융합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술 인재들이 각종 실습 장비를 활용하는 교육 공간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실습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영주폴리텍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점검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투자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폴리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안전 캠퍼스 구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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