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타석, 18홀 기준 이용요금 8000원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8일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서 5, 6일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서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시민이 관심을 나타냈고 최신 스크린 시스템과 뛰어난 접근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다. 이용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운영된다.
공사는 현재 용산역에 운영 중인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에 더해 향후 네일아트와 뷰티샵,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이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 등을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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