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농협중앙회 경북농협은 김주원 신임 본부장이 취임식을 대신한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으로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첫 일정으로 김주수 의성군수를 예방해 지역 농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의성군에 사랑의 쌀 5000kg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경북농협은 16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 농업·농촌을 응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의성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서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경북농협은 떡국떡 160인분과 한식 상차림을 제공하고, 쌀국수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해 김진욱 NH농협은행 신임 경북본부장, 강정미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장과 시군 지회장단이 함께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의성군 거점 소독 시설을 방문해 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에 대한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와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북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t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