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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65팀 선발
예비·초기 창업 청년 대상 사업화 자금·교육·멘토링 등 단계별 맞춤 지원

충남도가 참여자를 모집하는 '2025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 사업' 홍보물. /충남도
충남도가 참여자를 모집하는 '2025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 사업' 홍보물.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생활업종과 기술업종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생활업종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기술업종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65팀을 선발한다.

생활업종은 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창업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 대상 500만 원 사업화 자금과 최대 1억 원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자에게 1000만 원 사업화 자금과 최대 2억 원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업종 지원 범위는 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 등 기존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떡, 국수, 장류, 두부 등 제조업 생계형 업종까지 확대됐다.

기술업종은 신기술 기반의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한다. 예비·기창업자 모두에게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전 주기적 지원을 제공한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000만 원, 기창업자는 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창업·창직 지원 사업은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은 충남청년포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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