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흥=김동언 기자] 전남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흥문화재단 설립을 본격화하고 2026년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등 임원진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군은 2026년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공모 등 본격적인 재단 조직구성에 착수했다. 고흥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 총 11명의 임원진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 이사 9명, 감사 1명이다.
재단 대표이사는 이사장(고흥군수)을 보좌하며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소속 직원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을 갖는 상근 이사직이다.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의 예산과 결산, 사업계획, 규정 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감사는 회계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직무를 수행한다.
재단 임원 응모는 오는 16일까지 고흥군청 문화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2월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임원 공개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인사들이 재단 운영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고흥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분의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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