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신협 대전서부평의회가 지난 10일 대전 서구청에서 혈액·종양 환우들을 위한 '2025년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봉신협, 구즉신협, 둔산신협, 대전온누리신협, 대전유성신협, 대전영화신협, 대전서부신협, 대전중앙신협, 대전푸른신협, 대전YMCA신협, 대전충남치과의사신협, 대전드림신협, 한우리신협 등이 참여했다.
임성일 신협 대전서부평의회장은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대전 서부신협의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마다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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