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북대전농협은 지난 6일 고향주부모임 회원 45명과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천농협 액젓 가공 공장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도농협력의 하나로 생산과정을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해 김장철에 액젓과 새우젓을 판매하려고 마련됐다.
심청용 북대전농협 조합장은 "현장 견학을 통해 우수한 상품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과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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