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한효진)이 오는 31일까지 한효진 지하 1층 공연장에서 효(HYO)문화 모범도시 사진 기획전 '꿈돌이의 뿌리를 찾아서'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꿈돌이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꿈돌이와 함께 찍은 사진 및 효문화도시 대전을 보여줄 수 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 효를 표현하는 재미있고 특색 있는 사진 21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사진은 지난 6월 개최된 동명의 사진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사진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효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근대 과학기술사와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전엑스포'와 효문화의 가치가 만나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 간 공유할 수 있는 기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현대 효문화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1993년 대전엑스포는 많은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고 있을 것"이라며"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족과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칭찬과 감사의 현대적 효실천 방법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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