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폭우 피해 입은 부안군 찾아 복구활동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클린봉사단이 21일 부안군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전북농협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클린봉사단이 21일 부안군 수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전북농협

[더팩트ㅣ전주=김종일 기자]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클린봉사단은 21일 폭우 피해를 입은 전북 부안군을 찾아 수해 현장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NH 도농 상생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됐다. 농가주부모임회원과 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세탁, 집안청소 및 가재도구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미자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회장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일상으로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