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NH페이코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급식 지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밖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모바일 급식 쿠폰을 제공하고, 페이코는 쿠폰 간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페이코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가맹점 발굴과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다. 학교밖센터는 여성가족부 및 시흥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하루 1회분 급식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한다.
기존에는 대야권과 정왕권 연계 식당에서 급식을 제공했으나, 급식 지원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중부권역인 능곡권을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대야권 4곳, 능곡권 2곳, 정왕권 8곳 등 총 14개 식당에서 연계 급식이 이뤄지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받은 모바일 식권으로 원하는 식당에서 주변의 시선 부담 없이 편리하고 식사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
급식 이용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 혹은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꿈드림’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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