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내 아동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긴급 예비비 11억 5800만 원을 편성해 학교 건물 내부에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 건물 내부에 CCTV 추가 설치를 희망하는 학교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건물 내 설치를 희망하는 단설유·초·중·고등학교에 CCTV 설치 희망 수량 총 2347대 설치를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CCTV 추가 설치에 따른 여유 채널 확보 및 영상정보 보관을 위한 저장장치 174대도 135교에 추가 지원한다.
이번의 건물 내부 CCTV 설치는 학교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사전 의견 수렴 및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추진 절차를 준수해 복도 및 계단실, 실내 현관 사각지대 등 건물 내 취약 공간에 오는 3월 말까지 설치·완료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속한 예비비 지원으로 CCTV 추가 설치를 통해 학교 내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안전 인프라를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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