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 광명시민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이다. 소하건강센터는 지난해 3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 12월 재운영해 시민 총 310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성분 분석뿐 아니라 당뇨 관리 핵심 지표인 당화혈색소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소하건강스타트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하건강스타트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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