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치매안심센터는 화재에 취약한 재가 치매 환자 16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스 안전차단기는 가스 밸브 중간에 디지털 타이머를 설치해 자동으로 가스 중간 밸브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보령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00여 재가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 안전차단기를 무상으로 보급했다.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지원은 치매 등록 시 최초 1회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또는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령시보건소장은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지원을 통해 재가 치매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