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새빛감탄 경진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3~10월 500세대 이상 1그룹과 500세대 미만 2그룹으로 나눠 온실가스 감축 부문(60점)과 탄소중립 참여 부문(40점)을 평가한다.
시는 △전기 사용량 감축률 △상수도 사용량 감축률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주민 참여도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 주민 참여도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앱 가입자 100명당 2점의 가점이 있다.
시는 그룹당 최우수 1개 단지와 우수 2개 단지 등 모두 6개 단지를 선저한다. 최우수 2개 단지에는 각 350만 원의 상금과 탄소중립 실천 인증 현판을 전달한다. 우수 4개 단지에는 각 150만 원의 상금과 현판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체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새빛감탄 아파트 경진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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