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건강 상담실' 무료 운영시간을 평일뿐만 아니라 매달 두 차례 야간까지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단과 치료 이력이 없는 19세 이상 수원시민이나 근로자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과적 고민, 치료 두려움 등 문제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한다.
마음건강 상담실은 평일 주간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주간에 상담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6~9시 야간 마음건강 상담실 '달밤, 마음쉼터'를 연다.
센터 관계자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늘렸다. 자신의 고민과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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