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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익산교육장, 2036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챌린지 동참
"학생들이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지난 22일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2036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익산교육지원청
지난 22일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2036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익산교육지원청

[더팩트 | 익산=홍문수 기자] 정성환 전북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2036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23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주교육장의 지목을 받고 챌린지에 동참한 정성환 교육장은 전날 ‘도민의 뜻 모아!힘 모아! 2036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이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우리 교육 주체의 관심과 지지로 반드시 2036하계올림픽을 유치해 역동적인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강진순 김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승오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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