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전경 /경기문화재단
[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2025년 주요 사업 및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미술관은 14일 새해 연간 주요 사업 및 활동 9개를 확정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술관의 연간 주요사업은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동시대 미술의 현장 '기후위기와 RE100' △소장품상설기획전 '飛물질' △신진작가 옴니버스 '박예나, 김민수, 강나연' △ '체험형' 미술자료실 운영 △문화자원봉사 양성교육 운영 등이다.
미술관은 2025년 9개의 주요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미술관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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