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서구 만들기
8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2024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4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시설 등 유관기관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실적 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주민의식 개선 및 폭력예방 교육 추진 등 지역연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더욱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