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1월 2일 개통을 앞둔 서해선 인주역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박월복 기자] 충남 아산시는 30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개통을 앞둔 서해선 인주역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1월 2일 개통하는 인주역은 서해선 개통과 함께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와 함께 서해선, 포승평택선, 경부선, 장항선을 잇는 순환 열차도 동시 운행해 향후 아산시 서북부권 교통수요 해소는 물론 동서 균형발전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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