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순창장류축제' 축제 2일차 외국인들이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있다. /순창군
'제19회 순창장류축제' 축제 2일차 외국인들이 체험으로 직접만든 인절미를 맛보고 있다. /순창군
'제19회 순창장류축제' 축제 2일차 외국인들이 뻥튀기 튀기는 소리에 놀라며 환호하고 있다. /순창군
[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제19회 순창 장류 축제'가 한창인 12일 전북 순창장류체험관에서 순창고추장 체험을 마친 외국인들이 뻥튀기와 인절미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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