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여주=유명식 기자] 경기 여주시는 28~29일 대신면 당남리섬 일대에서 '제2회 가을사랑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여주시는 축제에서 당남리섬 걷기 인증 이벤트, 경품 추첨, 농특산물 판매 등을 한다.
첫날은 대신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경기관광고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당남리섬 걷기 선착순 SNS 인증 이벤트와 하선우·바우바우·홍지민·박상민씨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한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