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에서 뇌전증을 앓고 있던 10대 남아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경산시 정평동에서 A(10대) 군이 식사 도중 경련을 일으킨 뒤 숨지는 사고가 났다.
A 군은 뇌전증 및 폐렴 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