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9일 공동캠퍼스 운영법인에서 수요자 시각에서의 공동캠퍼스 운영방안을 도출하고 학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 대학생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공동캠퍼스 입주대학의 추천을 받아 입주예정학과 재학생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캠퍼스 운영에 반영하고 교육·주거·편의 등 학생 만족도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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