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양성평등주간 포스터./김포시
[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함께 만든 양성평등 미래세대 행복김포’를 슬로건으로 9월 1일~7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9월 1일은 걸포중앙공원에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공원에서 만나는 숲’을, 9월 2일은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아대상 성인지교육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를 준비하고 있다.
9월 4일 김포아트홀에서 양성평등 유공표창과 기념식, 명사특강(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여성사 전시, 양성평등 체험부스 등이 진행된다.
9월 4일 CGV김포에서 김포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인권영화 ‘고양이’, ‘까만점’을 상영한다.
9월 7일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 풍무도서관에서 영화 ‘알라딘’을 상영할 예정이다.
9월 한 달 동안(1일~30일) 장기도서관, 풍무도서관, 마산도서관에서 양성평등 북 큐레이션을 진행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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