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어라운드 공연 모습./버스킹월드 홈페이지 갈무리
[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8월 31일 오후 3시 재즈공연 ‘일상에서 만나는 재즈배달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5인조 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펼칠 이번 공연은 ‘인생의 회전목마’, ‘City of stars’ 등 우리 주변에서 들어본 적 있는 노래들을 여러 가지 재즈 스타일로 편곡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김포시민 80명 선착순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재즈배달부’ 안내문./김포시 풍무도서관
이 공연은 풍무도서관이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문화피크닉’ 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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