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기에 앞서 : 맑은물상상누리 아카이브’ 전시회 모습./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맑은물상상누리 ‘비, 포어’(be, fore) 일원에서 오는 26일까지 ‘있기에 앞서 : 맑은물상상누리 아카이브’ 전시회를 연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사료와 인터뷰를 통해, 1989년 건립한 정왕동 하수처리장의 운영 과정을 소개한다. 맑은물상상누리는 정왕동 하수처리장 유휴공간에 설치한 문화재생공간이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홍주희 디자이너와 시각예술가 안소현 작가의 2인전 ‘웨더 판타스마고리아(weather phantasmagoria)’ 전시회를 맑은물상상누리 ‘비전타워’와 ‘비, 포어’ 일원에서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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